기도로 말씀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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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로 말씀 읽기를 통해 성경의 본질 만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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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 안에서의 성장을 위해 기도로 말씀 먹기
그리스도인의 기도로 말씀 읽기에 대한 간증
  기도로 말씀 읽기 - 성경의 본질

신성한 호흡

디모데후서 3장 16절은 하나님 말씀의 본질을 명백히 계시합니다. 최신 미국 표준역(NASV)성경 번역 성경은 이 구절의 전반부를 “모든 말씀은 하나님의 감동에 의한 것이다”라고 번역합니다. 그러나 여기서 “하나님의 감동에 의한 것”에 해당되는 헬라어는
Theopneustos (QeopneustoV)로 Theos(하나님)와 pnein(“호흡하다"의 동사형)라는 단어로 구성된 복합어입니다 (Wuest 2:150). 웨스트(Wuest)가 “모든 성경은 하나님의 호흡으로 된 것이다.”라고 해석한 것처럼 이 단어의 문자적 의미는‘하나님의 호흡하심’입니다. 성경은 문자 그대로 하나님 그분 자신의 호흡으로 내쉬어 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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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 음료-신령한 젖

하나님의 말씀은 그분의 호흡일 뿐만 아니라 신령한 젖이기도 합니다.
베드로는 그의 첫 번째 서신에서 말하기를

하나님의 호흡으로서의 말씀은 믿는이들이 호흡하기 위한 것이고 젖으로서의 말씀은 우리가 마시기 위한 것입니다.

“갓난아이들 같이 순전하고 신령한 젖을 사모하라 이는 이로 말미암아 너희로 구원에 이르도록 자라게 함이라”(2:2)고 말합니다. 마찬가지로 바울은 히브리서 5장 12절에서 하나님의 말씀을 젖에 비유하였습니다: “때가 오래됨으로 너희가 마땅히 선생이 될 터인데 너희가 다시 하나님의 말씀의 초보가 무엇인지 누구에게 가르침을 받아야 할 것인지 젖이나 먹고 단단한 식물을 못 먹는 자가 되었도다”(히5:12). 바울은 또한 자신이 고린도의 성도들에게 “마실 젖”을 주었다고 말하고 있습니다(고전 3:2). 하나님의 호흡으로서의 말씀은 믿는이들이 호흡하기 위한 것이고 젖으로서의 말씀은 우리가 마시기 위한 것입니다. 말씀을 젖으로 받아들임으로 믿는이들은 공급을 얻고 신성한 생명 안에서 자라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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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의 떡

하나님의 말씀은 또한 생명의 떡입니다. 마태복음 4장 4절에서 주 예수님은“사람이 떡으로만 살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입으로 나오는 모든 말씀으로 살 것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여기서 주님은 말씀이 우리를 먹이고 양육하는 영적인 떡임을 계시하십니다. 히브리서 5장 13-14절은 또한 말씀이 성숙한 믿는이들의 단단한 음식임을 가리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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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과 생명

요한복음 6장에서는 말씀의 본질에 대한 또 다른 측면을 계시합니다. 그리스도께서는 자기 자신을 제자들에게 생명의 떡으로 계시하시고 그를 먹으면 그로 인해 살리라(48, 57절)고 말씀하셨습니다. 이것을 듣고 제자들은 그 말씀이 이해하기 어렵다고 반응했습니다(60절). 그들은 어떻게 주님을 먹는 것이 가능한지 이해하지 못했습니다. 그러나 63절에서 주님은“살리는 것이 영이니”라고 설명하셨습니다. 이 말씀에 의하면 그분은 오직 생명 주는 영이 되심으로 인해 믿는이들에게 생명과 생명공급이 되는 생명의 떡이 될 수 있음을 가르쳐 주셨습니다. 주님은 죽음과 부활을 통해 생명 주는 영이 되심으로써 우리의 놀라운 생명공급이 되고 계십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보이지 않고 만질 수 없는 영이신 그리스도는 지금 우리에게는 다소 추상적이고 비밀스럽습니다.

우리가 씌어진 말씀, 즉 성경에 나아갈 때 그 영이 말씀 안에 체현되어 있기 때문에 우리는 신성한 영을 받아들일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그분은 63절 하반절에서 “ 내가 너희에게 이른 말이 영이요 생명이니”라고 설명해주고 계십니다. 먼저 주님은 제자들에게 살리는 것은 이라고 말씀하셨고 그 다음에 그의 말씀이 영이요 생명이라고 설명하셨습니다. 영과 말씀이 같다는 것은 영이 말씀 안에 체현되었음을 말합니다. 그 영은 추상적이지만 주님의 말씀은 구체적입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씌어진 말씀, 즉 성경에 나아갈 때 그 영이 말씀 안에 체현되어 있기 때문에 우리는 신성한 영을 받아들일 수 있습니다. 그분의 말씀은 참으로 우리에게 영과 생명입니다 (회복역, 요 6:63, 각주 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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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도 - 하나님 자신

요한복음은 비밀스러운 선포로 시작합니다: “태초에 말씀이 계시니라 이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계셨으니 이 말씀은 곧 하나님이라 ”(1:1) 말씀은 하나님 자신입니다. 그러나 이것은 성경글자가 하나님이라는 것이 아니라 성경이 하나님의 체현임을 의미합니다.

이러한 이유로 주님과 그분의 말씀은 분리될 수 없습니다. 요한복음 5장 39-40절에서 주님은

우리는 그리스도를 말씀 안에서 발견하기 원한다
매킨토쉬(C.H. Mackintosh)

“너희가 성경에서 영생을 얻는 줄 생각하고 성경을 상고하거니와 이 성경이 곧 내게 대하여 증거하는 것이로다. 그러나 너희가 영생을 얻기 위하여 내게 오기를 원하지 아니하는도다”라고 말씀하시며 바리새인들을 꾸짖으셨습니다. 바리새인들은 성경의 글자에는 익숙했습니다. 그들은 구약의 모든 계명, 의문, 예언들을 알고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주님 자신에게 나아가기를 자원하지 않았습니다. 그들은 성경을 주님의 인격으로부터 분리하는 실수를 저질렀고 그로 인해 주님의 말씀 안에 있는 그분의 생명을 체험할 수 없었습니다. 우리는 바리새인들을 향한 주님의 말씀을 그들에 대한 꾸짖음일 뿐만 아니라 우리에 대한 그분의 신실한 부르심으로 취해야 합니다. 주님께서는 그분이 말씀으로 체현되셨기 때문에 우리가 그분의 말씀으로 나아갈 때 우리가 그분 자신에게 나아가는 것임을 간과하지 않길 바라십니다. 매킨토쉬(H. Mackintosh)는 그의 ‘창세기에 관한 비망록 (Notes on Genesis)’에서 “우리는 그리스도를 말씀 안에서 발견하기 원한다. 그리고 그분을 발견했다면 믿음으로 그분을 먹어야 한다”라고 말했습니다. (Graver 70). 즉 우리는 성경을 읽을 때 성경 안에서 주님을 추구해야 하며 우리가 기도할 때 성경을 주님께로 가져가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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