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가 인용문

기도로 말씀읽기는 역사를 걸쳐 내려 온 그리스도인의 성경적 실행입니다. 마르틴 루터와 조지 뮬러와 위트니스 리와 다른 이들의 간증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지방 교회에 있는 믿는이들은 기도로 말씀 읽기를 누립니다.

추가 인용문

마르틴 루터

연구나 지성만으로는 성경을 이해하는 데 이를 수 없다는 것은 매우 분명합니다. 여러분이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기도로 시작하는 것입니다.

— 40쪽

마르틴 루터는 다음 편지에서 자신이 어떻게 기도했는지 설명했습니다.

사랑하는 페터 선생님께, 제가 개인적으로 기도할 때 어떻게 하는지 최선을 다해 말씀드리겠습니다. 사랑하는 우리 주님께서 선생님과 모든 사람이 저보다 더 잘하도록 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아멘.

먼저, 기도할 때 제 마음이 식고 기쁨이 없어졌다고 느끼면 … 작은 시편집을 들고 서둘러 방으로 들어갑니다. … 그리고 시간이 허락하는 만큼, 어린아이가 하듯 십계명과 … 그리스도나 바울의 말씀 몇 구절, 혹은 몇 편의 시편을 조용히 혼잣말로 한 마디 한 마디 그대로 읊습니다.

— 39쪽

그는 이어서 마태복음 6장을 예로 들었습니다.

그런 다음 한 부분이나 원하는 만큼을 반복하십시오. 예를 들어 첫 번째 간구인 “아버지의 이름이 거룩히 여겨지도록 하시며”를 반복하고 이렇게 말하십시오.

“그렇습니다. 주 하나님, 사랑하는 아버지, 우리 안에서도 온 세상에서도 아버지의 이름이 거룩히 여겨지도록 해 주십시오.”

— 40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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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용 부인

묵상하며 읽는 것은 실행에 관한 진리나 사색에 관한 진리 가운데 중요한 것을 선택하는 것입니다. 언제나 실행에 관한 진리를 우선으로 삼으면서 다음과 같이 진행하십시오.

어떤 진리를 선택하든, 그중 적은 분량만 읽고 그것을 맛보고 소화하며, 그 안에 있는 본질과 실질을 얻도록 힘쓰십시오. 그 구절에 맛과 즐거움이 남아 있는 동안에는 더 나아가지 마십시오. 그다음 다시 책을 들고 이전과 같은 방식으로 계속하십시오.

한 번에 반 페이지 이상 읽는 일은 드물어야 합니다. 우리에게 유익을 주는 것은 읽는 양이 아니라 읽는 방식이기 때문입니다.

빠르게 읽는 사람은 꽃 속으로 들어가 꿀을 얻으려 머무르지 않고 꽃의 표면만 스쳐 지나가는 벌처럼, 별다른 유익을 얻지 못합니다. 많이 읽는 것은 신성한 진리보다 학문적인 주제에 더 적합합니다.

참으로 영적인 책에서 실제적인 유익을 얻으려면, 제가 설명한 방식으로 읽어야 합니다. 이 방법을 따른다면 우리는 점차 기도에 익숙해지고, 더욱 온전히 기도할 마음을 갖게 될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 귀용, 7–8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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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구스트 헤르만 프랑케

우리는 성경의 짧은 구절마다 머물 수 있습니다. 루터의 말처럼 “작은 가지마다 두드려 보아, 열매가 떨어지는지 살펴보는” 것입니다.

처음에는 다소 어렵게 느껴지고 기도가 곧바로 흘러나오지 않는다면, 계속 나아가 다른 가지에서 같은 것을 시도해 볼 수 있습니다. 혼이 배고파하기만 한다면, 하나님의 영은 그 혼을 양분이 부족한 상태로 내버려 두지 않으실 것입니다.

결국에는 짧은 한 구절 안에서 살아 있는 열매를 너무나 많이 발견하여, 열매가 풍성하게 달린 나무 아래에 있듯 그곳에 머물며 자리 잡게 될 것입니다.

그러나 처음부터 겁을 먹고, 이것이 자신에게 너무 어려우며 이러한 방식으로 성경을 읽을 수 없다고 여긴다면, 평생 성경에서 참된 기쁨과 즐거움을 얻지 못하는 것은 자신의 책임입니다.

— 50쪽

아우구스트 헤르만 프랑케는 창세기 1장 1절을 기도로 읽는 다양한 방식을 보여 주었습니다.

예를 들어, 창세기 1장 1절은 “태초에 하나님께서 하늘들과 땅을 창조하셨다.”라고 말합니다.

“오, 영원하신 하나님, 주님의 말씀을 통해 하늘들과 땅의 기원이 어디에 있는지 가르쳐 주시니 감사합니다.”

또는 이렇게 기도할 수 있습니다.

“아, 하늘에 계신 사랑하는 아버지, 제가 눈을 들어 하늘을 보고 땅을 바라볼 때, 주님의 이 신성한 말씀을 마음으로 깊이 생각하게 해 주십시오. 그리하여 하늘들과 땅의 창조주이신 주님을 존귀하게 여기고 경배하게 해 주십시오.”

또는 이렇게 기도할 수 있습니다.

“아, 사랑하는 하나님! 주님께서 하늘들과 땅을 창조하셨다면, 주님은 하늘들과 땅보다 더 좋고 더 영광스러운 분이십니다. 그러므로 저에게 주님만 계신다면, 하늘들과 땅에서 다른 무엇도 구하지 않겠습니다.”

— 49–50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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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 휫필드

… 나는 곧바로 방으로 물러가 무릎을 꿇고, 많은 눈물을 흘리며 다윗이 “그러나 나는 여호와의 이름으로 그들을 멸하리라.”라는 말을 거듭 반복하는 그 시편을 가지고 기도했습니다 (시 118:10, 11, 12).

— 56쪽

주일 아침에 일찍 일어나 바울의 디모데서를 가지고 기도했으며, 특별히 “아무도 그대가 젊다고 해서 얕보지 못하게 하십시오.”라는 명령을 가지고 기도했습니다.

— 56쪽

몸은 약했지만, 나는 저녁에 홀로 있는 시간에 흔히 두 시간을 보내며 헬라어 신약성경을 가지고 기도했습니다. …

— 56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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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 뮐러

주님은 제가 주석들과 거의 모든 다른 책을 내려놓고, 단순히 하나님의 말씀을 읽고 연구함으로써 이것을 체험으로 검증할 수 있게 해 주셨습니다.

그 결과, 방에 홀로 들어가 성경 말씀을 가지고 기도하고 묵상하는 데 자신을 드린 첫날 저녁에, 이전 몇 달 동안 배운 것보다 더 많은 것을 몇 시간 만에 배웠습니다. … 그러나 특별히 달랐던 점은, 그렇게 함으로써 나의 혼이 실제적인 힘을 얻었다는 것입니다.

— 70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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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드루 머리

하나님과 교통하려면 그분의 말씀과 기도가 모두 반드시 필요합니다. 골방에서 이 둘은 분리되어서는 안 됩니다. 말씀 안에서 하나님은 나에게 말씀하시고, 기도 안에서 나는 하나님께 말씀드립니다.

— 66쪽

성경에서 몇 구절을 읽으십시오. 그 안에 있는 어려운 부분들에 마음을 빼앗기지 마십시오. 그런 부분들은 나중에 생각할 수 있습니다.

다만 이해한 것을 받아들여 자신에게 적용하고, 아버지께 그분의 말씀이 여러분의 마음속에서 빛과 능력이 되게 해 주시기를 구하십시오. 그러면 아버지께서 여러분에게 하시는 말씀에서 기도할 충분한 내용을 얻게 될 것입니다. …

— 67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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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나 휘톨 스미스

해나 휘톨 스미스는 시편 23편을 기도로 읽는 예를 다음과 같이 제시했습니다.

그런 다음 여러분이 발휘할 수 있는 모든 의지력을 다해, 자신에게 이 말씀을 거듭 말하십시오.

“여호와는 나의 목자이십니다. 그분은 나의 목자이십니다. 참으로 그러하십니다. 내가 어떻게 느끼든, 그분께서 그렇다고 말씀하시므로 참으로 그러하십니다. 무슨 일이 일어나든 나는 이 말씀을 믿겠습니다.”

그런 다음 매번 다른 부분을 강조하며 말씀을 반복하십시오.

여호와는 나의 목자이십니다.
여호와는 나의 목자이십니다.
여호와는 나의 목자이십니다.
여호와는 나의 목자이십니다.

— 68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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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스 스펄전

기도를 굴착봉으로 사용하십시오. 그러면 말씀의 깊은 곳에서 생수의 샘들이 솟아오를 것입니다. 생수를 이처럼 쉽게 얻을 수 있는데, 누가 목마른 채로 지내는 것에 만족하겠습니까!

— 78쪽

… 하나님의 말씀을 캐내고 기도의 망치를 부지런히 사용할 때, 귀한 광석의 새로운 광맥들이 여러분의 놀란 눈앞에 드러날 것입니다.

— 78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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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 A. 토리

오래전부터 익숙했던 구절도, 그 앞에 몸을 굽혀 기도할 때 얼마나 자주 새로운 빛을 비추는지요!

나는 무릎을 꿇고 성경을 충분히 연구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믿습니다. 무릎을 꿇은 채 성경 한 권 전체를 읽으면—이것은 어렵지 않게 할 수 있습니다—그 책은 새로운 의미를 지니며 새로운 책이 됩니다. …

기도는 대학 교육보다 더 큰 일을 하여, 성경을 활짝 열리고 영광스러운 책이 되게 할 것입니다.

— 93쪽

기도와 하나님의 말씀 연구, 이 두 가지는 언제나 함께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연구하지 않고서는 참된 기도가 있을 수 없고, 기도하지 않고서는 하나님의 말씀을 참으로 연구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 93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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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트니스 리

나는 여전히 그날을 기억합니다. 당시 나는 나의 구원에 대해 아직 분명하지 않았고, 요한복음 3장 16절을 읽어야겠다고 느꼈습니다. 처음에는 단지 읽기만 했지만, 점차 읽는 것에서 받아들이는 것으로 바뀌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시어”라는 말씀을 읽고, 나는 이렇게 기도했습니다.

“오, 하나님,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신 것을 감사합니다.”

그런 다음 다시 기도했습니다.

“오, 하나님, 저도 세상에 속한 사람이므로 저를 사랑하신 것을 감사합니다. 오, 하나님, 감사합니다. 주님은 저를 너무나 사랑하시어 독생자를 저에게 주셨습니다.”

처음에는 구절의 원래 표현대로 읽었지만, 결국에는 그 말씀을 받아들이기 시작했습니다. 말씀을 받아들이기 시작하자, 기도의 어조와 대명사가 바뀌었습니다. 나는 이렇게 기도했습니다.

“오, 하나님, 저를 이처럼 사랑하시어 독생자를 저에게 주신 것을 감사합니다. 이것은 제가 그분을 믿음으로써 멸망하지 않고 영원한 생명을 얻도록 하시려는 것입니다.”

거의 60년이 지났지만, 나는 여전히 그 장면을 매우 또렷하게 기억합니다. 나는 속으로 기뻤을 뿐 아니라, 하늘과 땅과 사탄을 포함한 모든 것을 향해 선언할 확신으로 가득했습니다.

“나에게는 영원한 생명이 있다. 요한복음 3장 16절이 그렇게 말하기 때문이다.”

이것이 하나님의 말씀을 받아들이고 적용하는 것입니다.

— 위트니스 리, 영 안에서 주님과 서로 거하는 생활, 77–78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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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페이지의 성경 인용은 「한국어 회복역 성경」(한국복음서원)을 따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