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세

모세는 하나님께서 하신 말씀을 붙들고 기도했습니다.

성경에서 말씀을 기도로 읽은 사람들의 사례

모세

모세는 하나님의 말씀하심을 통해 그분과 친밀한 교통을 나누었습니다. 이스라엘 자손 가운데 모세만이 시나이산 꼭대기로 부름받아 주님의 말씀을 받아 기록했습니다(출 19:3, 20, 24:2, 4). 이러한 체험을 통해 그는 주님의 말씀을 깊이 알게 되었습니다.

이스라엘 자손이 금송아지를 만들어 하나님께 반역한 뒤, 모세는 주님께 그분의 이름을 위하여 백성을 향한 진노를 거두어 주시기를 기도했습니다. 그런 다음 주님께서 앞서 친히 하신 약속에 따라 간구했습니다.

주님의 종들인 아브라함과 이삭과 이스라엘을 기억해 주십시오. 주님께서는 자신을 두고 그들에게 맹세하시며 ‘내가 너희의 씨를 하늘의 별처럼 많게 하고, 내가 말한 이 모든 땅을 너희의 씨에게 주어 영원히 상속받게 하겠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출 32:13)

여기서 모세는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에게 하신 말씀(창 12:7, 13:15, 15:7, 18), 이삭에게 하신 말씀(창 26:4), 야곱에게 하신 말씀(창 28:13, 35:12)을 자신의 기도와 함께 엮었습니다 (Graver, 16쪽).

하나님은 이 기도를 존중하시어 “그분의 백성에게 내리겠다고 말씀하신 재앙에 대하여 뜻을 돌이키셨습니다.”(출 32:14)

이 페이지의 성경 인용은 「한국어 회복역 성경」(한국복음서원)을 따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