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윗

다윗은 하나님께서 말씀하신 대로 행하시기를 기도했습니다.

성경에서 말씀을 기도로 읽은 사람들의 사례

다윗

사무엘기하 7장 18-29절에 나오는 다윗의 기도는 주님께서 신언자 나단을 통해 하신 말씀에서 비롯되었으며(27절), “하나님의 말씀을 의지하는 그의 태도를 보여 주는 표현들로 가득합니다.” (Graver, 17쪽)

19절에서 다윗은 “주님께서는 … 말씀하셨습니다.”라고 말합니다. 이어서 21절에서는 “주님의 말씀을 위하여 … 이 모든 큰일을 행하셨습니다. …”라고 말합니다. 여기서 다윗은 주님께서 자신의 말씀을 확증하시기 위해 그에게 복을 주셨음을 인정합니다.

25절에서 다윗은 계속해서 이렇게 말합니다.

이제 여호와 하나님, 주님의 종과 그의 집에 관하여 하신 말씀을 영원히 확고하게 하시고, 말씀하신 대로 행해 주십시오. (삼하 7:25)

“말씀하신 대로 행해 주십시오.”라는 말은 다윗의 기도의 주제를 압축하고 있으므로, 그의 기도의 핵심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Graver, 18쪽).

마지막으로 다윗은 다음과 같이 기도를 마칩니다.

이제 주 여호와님, 주님은 하나님이시며 주님의 말씀은 참됩니다. 주님께서 주님의 종에게 이 좋은 일을 말씀하셨습니다. 그러므로 이제 주님의 종의 집에 기꺼이 복을 주시어, 그 집이 주님 앞에 영원히 있게 해 주십시오. 주 여호와님, 주님께서 그렇게 말씀하셨기 때문입니다. 주님의 복으로 주님의 종의 집이 영원히 복을 받게 해 주십시오. (삼하 7:28-29)

다윗 역시 하나님께서 말씀을 통해 주신 약속에 자신의 기도를 근거하게 한 하나님의 사람이었음이 분명합니다.

이 페이지의 성경 인용은 「한국어 회복역 성경」(한국복음서원)을 따릅니다.